요스 베르스타펜1 F1 전설의 고향 - 내 자리 내놔!! (베르스타펜 참전??) 현재 F1에서의 최대 이슈는 다음 두 가지로 압축될 수 있습니다. - 루이스 해밀턴의 내년 페라리로의 이적 확정 - 레드불의 수장 크리스티안 호너의 부정 문제와 레드불 내의 권력 다툼 각각의 문제는 서로 다르게 시작 되었지만 현재 이 두 가지의 문제로 인해 F1 팀들과 드라이버들 간의 시트 경쟁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루이스 해밀턴의 빠지 메르세데스의 한자리를 노리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메르세데스는 시즌초반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렇다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직선 주로에서는 레드불에 못 미치고 있고, 만년 하위팀 하스에게도 뒤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 후반, 루이스 해밀턴과의 2년 재계약을 발표하면서 그간 해밀턴이 제기했던 머신의 개선방향이.. 2024. 3. 17. 이전 1 다음